[ 필기 ]
소요시간 : 한 달 (넉넉했음)
1. 네이버 블로거 이기쥬히님이 올리신 요약본을 뽑았다.
2. 하루에 다섯강씩 공부하고 강마다 있는 미니문제를 풀었다. (이기쥬히님이 같이 올려주심)
3. CBT 사이트에서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를 10개 정도 뽑아서 풀었다.
(50강 왜 공부했나 싶을 정도로 하나도 모르겠는 상태 그거 정상 ㅇㅇ...)
4. 슬픈 점수를 받고..틀린 문제를 기출 시험지 위에 정리한다. (공책에 따로 정리 안 함)
틀린 문제에 대한 내용이 있는 요약본 페이지를 펼쳐 밑줄 긋고 약식으로 메모 (메모는 하기 싫음 안 해도 됨)
5. 기출을 다시 푼다 --> 슬픈 점수 --> 요약본 밑줄 (반복)
6. 그러다보면 점수가 조금씩 올라간다.
★기출을 계속 푸는 게 핵심
[ 실기 ]
소요시간 : 한 달 (9시~18시 학원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적당했음)
1. 문제집 준비 (나는 친구한테 빌려서 시나공 썼음)
2. 하루에 대단원 하나씩 풀었다. 건너뛴 날도 있음.
3. 문제집에 있는 모의고사를 먼저 풀고 충격을 받는다.
틀린 문제 다시 본문 페이지 펴서 밑줄 및 표시.
4.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 다운받아 푼다. (2015년~2019년 기출 다 풀었다. 10개 정도 함)
★보안/신기술동향 폰으로 찍어서 이동하면서 외움
★단원마다 있는 문제들 손으로 답 가리면서 계속 풀었음
★기출에서 나온 문제 또 나옴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일단 외우고 풀었다. (외우면서도 뭐하는 건지 모르겠었음)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머리에 들어오고 신기하게 이해도 된다.